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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WORKS KOREA

2026. 01. 27
 이번 주 한눈에 보기

  • AI 데이터센터발 HBM·DRAM ‘완전 매진’ 구도 고착화
  • HBM3E·HBM4 중심 메모리 슈퍼사이클, 삼성·SK하이닉스 동반 수혜
  • 인텔의 보수적 캐파 전략 속 TSMC·삼성·SK하이닉스의 공정·수율 경쟁 부각
안녕하세요,
마이크로웍스코리아입니다.


2026년 1월 5주차 반도체 시장은
AI용 메모리 초호황과 HBM3E·HBM4 경쟁,
그리고 인텔의 투자 전략 조정까지 겹치며
“AI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본격화되는 시기”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아래에 핵심 이슈를 정리해드립니다.
[1. AI용 메모리 공급 부족 & DRAM 가격 급등]
  • 2026년 들어 HBM·고급 DRAM은 사실상 ‘완전 매진’ 상태로,
    마이크론·SK하이닉스·삼성 등 주요 공급사의 생산능력을 초과하는
    수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주요 고객들과의 공급 계약 협상을
    마무리했으며, 2026년 1분기 NAND 플래시 공급 가격을 100% 이상 인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는 시장에서 사전에 예상했던 인상 폭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앞서 DRAM 가격 역시 약 70% 인상된 바 있어, 메모리 전반에서 공급 타이트와
    가격 인상 압력이 동시에 강화되는 국면입니다.

  • AI 데이터센터가 전체 메모리 소비의 약 7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자동차·가전·PC용 레거시·범용 메모리 공급 부족과 원가 부담 확대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 시사점
· 서버·AI 보드용 메모리 단가 반영이 필수이며,
· 레거시 DRAM·NAND는 장기 공급·선점 전략을 검토해야 할 구간입니다.
[2. HBM3E·HBM4가 이끄는 ‘메모리 슈퍼사이클’]
  • 2026년 메모리 업계는 1990년대 수준 슈퍼사이클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 글로벌 DRAM 매출: 전년 대비 +51%
    · NAND 매출: 전년 대비 +45%
    · DRAM ASP: +33%, NAND ASP: +26% 상승 전망

  • HBM 시장 규모는 2026년 약 546억 달러, 전년 대비 58% 성장이 예상됩니다.

  • HBM 제품 포트폴리오 구도는
    · HBM3E가 전체 출하의 약 2/3를 차지하는 ‘주력’,
    · HBM4는 점진적으로 비중을 늘려가는 구조로 정리되고 있습니다.

  • 글로벌 투자기관들은 SK하이닉스를 HBM3E 수퍼사이클의 ‘핵심 수혜주’로 꼽으며,
    중장기 HBM4 확장 국면까지 감안한 최우선 매수 후보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3. 삼성전자: HBM4·HBM4E + 파운드리 가동률 개선]
  • 삼성전자는 엔비디아·AMD향 HBM4 공급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보이고 있으며,
    2월부터 공식 HBM4 양산 출하를 시작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 삼성 HBM4는
    · 10나노급 6세대(1c) DRAM,
    · 로직 다이에 4나노 공정을 적용해
    경쟁사 대비 한 세대 앞선 공정·집적도를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 2026년 중반부터는 HBM4 본격 공급,
    같은 시기 HBM4E 설계 완성을 목표로 차세대 HBM 라인업 강화를 진행 중입니다.

  • 파운드리 사업은 테슬라 주문 수주로 가동률을 끌어올리는 중이며,
    고부가 메모리 + 파운드리 동시 체질 개선이 이어지는 구간입니다.
[4. SK하이닉스: AI 메모리 슈퍼사이클의 중심 축]
  • 글로벌 IB·증권사들은 SK하이닉스를 “2026년 HBM 주도주”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 2026년에는
    · HBM3E가 골든 스탠더드,
    · HBM4는 중장기 성장 축으로 자리잡는 구조 속에서,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 등 핵심 AI 고객사와의 밀착 공급 관계를 기반으로
    레버리지를 키워가는 모양새입니다.

  • 강한 메모리 수요에 힘입어 SK하이닉스·삼성전자 주가는 상반기 내내
    강한 모멘텀
    을 보여주고 있으며,
    메모리 중심 한국 반도체 업종의 비중 확대 논의도 다시 살아나는 분위기입니다.
[5. 인텔·TSMC·삼성: 파운드리 전략과 수율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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